지금사도 괜찮을까? 가성비 하이엔트 카메라 루믹스 LX10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파나소닉 루믹스 lx10을 들고와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하이엔드카메라, 즉 똑딱이카메라는 280g의 무게로 가볍고 휴대가 용이하기 때문에 브이로그나 블로그 등을 위해 많이들 찾는 카메라인데요.

 

그중 리뷰어들의 손에 항상 꼽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인기가 여전히 많은 이유는 가격이 저렴한데다, 4K가 지원되고, 라이카렌즈를 사용했다는 이유 등이 있는데요.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정말 예쁘죠!

작고 디자인도 좋아서 어디든 꺼내고싶게 만든답니다.

 

 

 

 

 

카메라를 구매하면 이 같은 구성품을 볼 수 있으신데요.

제품 박스에 제품 유닛, 설명서, 충전기와 기본 배터리가 들어있습니다.

여기에는 빠졌지만 마이크로 5핀 케이블(A타입 to 5핀)도 있어요.

 

 

 

 

 

충전기 제원입니다.

5V에 1A를 지원하네요.

 

 

 

 

 

카메라는 라이카렌즈를 장착했는데요.

회사가 유려깊고, 성능또한 인정받은 제품이니 믿고 써도 되겠죠?

 

그리고 루믹스 LX10은 터치 디스플레이도 끝까지 젖혀지는데요.

틸트가 되기 때문에 셀카찍기도 쉽습니다.

 

일부 제품은 절반만 꺾이는 것도 있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아주 칭찬할만 합니다.

 

 

 

 

 

 

오토포커스도 빠릿하게 잡는 모습입니다.

F1.4의 렌즈를 사용했는데요.

밝은 조리개는 어두운 실내, 촬영이 어려운 밤에도 선명한 해상도와 피사체 주변이 뿌옇게 흐려지는 보케 효과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2,010만 화소의 1인치 MOS 센서를 장착했습니다.

24-72mm 렌즈는 72mm 망원부터 24mm 광각에 이르는 광범위한 범위를 지원하며 3배 광학 줌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아래 배터리 커버를 열면 배터리와 SD카드릴 삽입하는 공간이 나옵니다.

이 부분을 통해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는데요.

바로 충전 포트입니다.

 

 

 

 

 

 

우측에 있는 덮개를 열면 hmdi와 pc와 연결하는 포트가 보이는데요.

충전도 저 부분으로 해야한답니다.

 

그런데 덮개가 다소 뻑뻑해 그대로 두면 파손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추가 구매가 필요했습니다.

 

 

 

 

 

배터리 차져를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안심하고 충전할 수 있겠죠?

 

 

 

 

 

이밖의 기능적 설명은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일반 카메라와 유사하구요.

콤팩트해서 더 손에 잘 잡힌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 4K버튼이 있는데 저 버튼을 누르면 4K 지원이 가능하답니다.

 

휴대전화로 사진을 옮기는 것도 매우 간단한데요.

 

 

 

 

 

바로 Image App이라는 어플을 설치 후에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

어려우신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는 SSG닷컴을 통해 구매를 했는데요.

사은품으로 조비 고릴라포드 500 삼각대, 여분 배터리, 정품 케이스, 64G SD카드를 받았답니다.

 

 

 

삼각대는 이렇게 생겼는데요.

저기 관절부분을 꺾어 아무데나 거치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말이죠!

당초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사은품으로 준다길래 황급히 뺏습니다. ㅎㅎ

저 삼각대도 3만원 정도 하던 걸요...

사은품 만세

 

 

아래는 루믹스 LX10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보정하지 않고 오토로 두고 촬영한 것임을 밝힙니다.

 

 

 

 

 

 

 

 

 

 

이상 파나소닉 루믹스 LX10 사용 후기였구요.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댓글 부탁드려요~